Aromatherapy
아로마테라피란 무엇인가요?
아로마테라피는 ‘향기를 통한 치유’로 이해할 수 있으며, 자연의 향을 치료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약용 식물에서 추출한 유효 성분들은 원래 식물이 지닌 고유한 향기를 간직하고 있으며, 추출 방법에 따라 추출물, 에센셜오일, 또는 압솔루트 등으로 구분됩니다.
각 식물은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향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치료 효과, 적용 방법, 주의사항 또한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아로마테라피를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식물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추출 방식, 안전한 사용법, 잠재적인 위험성 등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로마테라피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유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수적입니다.
아로마테라피의 역사
아로마테라피의 역사는 기원전 약 3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이라를 제작할 때 방향성 약초와 오일을 사용했으며, 인도의 아유르베다 의학, 중국의 전통의학, 한국의 한의학에서도 약용 식물을 활용한 치유법이 존재했습니다. 로마 제국의 목욕 문화에서도 약용 식물은 일상생활과 건강관리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약용 식물의 효능과 그 사용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이러한 식물 기반 치유는 중세 유럽에서도 널리 활용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라는 용어는 1928년 프랑스의 화학자 르네-모리스 가트포세(René-Maurice Gattefossé) 박사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그는 실험 중 화상을 입은 후 라벤더 에센셜오일을 바르고 탁월한 치유 효과를 경험하였고, 그 내용을 과학 저널에 발표하면서 Aromathérapie라는 단어를 처음 소개했습니다. 이것이 현대 아로마테라피라는 개념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의 치유적 작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연구, 발표되고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 라는 단어로 쓰여진 역사는 프랑스의 화학자 Rene Maurice Gattefosse(1881-1950)가 화학실험 중 라벤다오일이 화상치료에
효과적임을 발견하고 1928년에 연구잡지에 <Aromatherapy> 라는 단어 아래 라벤다의 치유적 작용을 발표하면서 부터입니다.
이후 Dr. Jean Valnet 과 그의 제자 Marguerite Maury 는 아로마테라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지금도 아로마테라피의 치유적 작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연구, 발표되고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가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약리적 효과
에센셜오일이나 추출물 등은 약용식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천연 유기화합물을 함유 합니다.
이는 인체에 들어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해 이동하면서 약물학적 작용을 하게 됩니다.

생리적 효과
에센셜오일은 후각기계를 통하여 변연계에 전달되고, 뇌하수체와 시장하부를 자극하면서 인체의 호르몬계통과 신경계를 통하여 인체의 생리적 작용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심리적 영향
향기는 사람마다 호불호도 강하며 또 한 개인의 특정 기억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대개의 경우에 특정 향기에 대한 특별한 기억은 아주 가깝게 밀착되어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향이 개개인에게 주는 심리학적 영향이라는 것은 제각각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